김현수 | 토론토
저는 캐나다로 이민 오기 전에도 성경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궁금증은 이민 초기, 낯선 땅에 대한 호기심과 우리 가족밖에 없다는 외로움과 함께 제게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분의 인도로 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교회는 말씀을 아주 자세히 해석해 주고 가르쳐 주는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의문이 풀렸고 성경의 여러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제게는 많은 기쁨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기쁘고 가슴이 뜨거워서 못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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