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라니아니아 | 마다가스카르
구원받기 전 제 인생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예수재림교에 다녔고 구원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초청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다양한 교회들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도 저를 납득케 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안식일을 포함하여 계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기는 했지만 다른 계명들을 모두 지킬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인생에 항상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후에 또 다른 교회로 옮겨 보았지만 인생에서 무언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은 여전했습니다. 저는 안식일을 지키려는 생각으로 가득했지만, 제가 다녔던 교회들은 여전히 물질적인 문제들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때때로 저 역시 물질적인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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