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 이천 년 전에 사해진 내 모든 죄
사이 | 캄보디아 처음부터 제 인생은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잘못된 삶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하늘을 숭배해 왔습니다. 태양을 믿었고 큰 돌, 나무, 뱀과 같은 동물들을 믿었습니다.한국으로 오기 전 캄보디아에 있을 때 저는 부모님의 말도, 선생님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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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0-06-12 18:45]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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