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 죄인인 저를 받아 주셨습니다
빌라모르 무티아(Villamor Mutia) | 필리핀 저는 스물두 살이고, 미살립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같은 반 친구 아르넬 형제의 초대로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서로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는데도 저를 집회에 초대해 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저는 가톨릭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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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6-08-20 19:24]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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