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 영원히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계숙(가명) | 중국 딸은 저에게 구원받아야 한다고 수없이 말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도집회에 몇 번 참석했고 딸에게 구원받았다고 거짓말도 했습니다. 딸은 제가 구원받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모른 체했습니다. 저는 성경의 모든 것은 거짓이고 못된 사람들이 만들어 낸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0여 년을 유물론자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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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6-08-20 19:14]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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