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 양심을 갉아 대는 가책에서 벗어나
라주 마지 | 네팔 저는 8년 전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 중 좋은 말씀은 나에게 해당되고 저주와 같은 기분 나쁜 말씀은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로는 제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이 참으로 계실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 앞에서 간단한 설교를 할 때면, 성경에 관한 책들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글쓴날 : [15-12-19 19:18]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글소리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