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 토고 소식 이은우 | 서울
저는 8월 24일부터 9월 26일 한 달 동안 가나와 토고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다섯 번의 집회가 있었는데, 네 번은 전도집회였고, 한 번은 아프리카 지역 형제자매들이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첫 번째 전도집회는 가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 토고 사람들을 가나로 초청해 진행했습니다. 토고는 면적이 가나의 1/4에 해당하는 작은 나라이며, 인구는 약 6백만 명입니다.* 가나가 영국 식민지였지만 토고는 프랑스 식민지였기에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와 인접한 토고 국경 지역부터 토고의 수도인 로메까지는 고유 지방어인 에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웨어로 더빙한 DVD로 토고 사람 25명을 초청해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중간에 한 청년이 말라리아에 걸렸는데, 그 청년이 밤에 환상 중에 빨리 집회장에서 떠나라는 계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에 동조한 청년 다섯 명은 집회 중간에 돌아갔습니다. 남은 스무 명은 말씀을 다 들었고 말씀을 듣는 태도도 굉장히 진지했습니다. 그 후 대부분이 구원받았다고 일어섰습니다. 제가 있던 미얀마에서도 집회를 마치면 참석자의 반 이상의 사람들이 구원받았다고 손을 들고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대로 믿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면 구원이 확실한 사람은 극소수였기에 이곳도 미얀마와 비슷한 상황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몇 사람이 죄 사함에 대해 아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간증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간증을 하지 않았던 몇 사람을 만나 추가로 간증을 들어 보았는데 그분들 또한 간증이 아주 확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