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 이제 제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메리 클레어 보카발(Mary Claire Bocabal) | 필리핀 저는 22살이고 탈리란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14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지만, 저는 아버지를 크게 원망했습니다. 아버지는 임신 중이었던 어머니를 계속 때렸고, 그 때문에 끝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기도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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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5-06-17 16:56]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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