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에드가 | 볼리비아
저는 서른 살이고, 볼리비아 라파스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종교인으로 12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지난 5월에 있었던 전도집회에서 들었던 말씀만큼 좋았던 말씀은 없었습니다. 이 말씀은 제 인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이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들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유년 시절에 할머니나 혹은 다른 누군가에 이끌려 예배당이나 가톨릭 성당에 가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할머니를 따라 성당에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과거 역사를 기록한 것임을 배웠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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