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거니 뒤서거니
내 이름은 공기밤낮으로 어느 큰 길을 보고 있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친구들이 질서 있게 달려가며사이사이엔 작고 큰 친구들도 있고한편 대열에는 크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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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4-06-26 15:04]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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