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프리덴스부르크, 이세린 | 독일
2014년 4월, 저희는 2주간 가나를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 모두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가나에 가기 전까지 가나라는 나라와 가나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비자 신청을 마친 후 황열병 백신과 말라리아 예방약을 처방받고, 살균제와 자외선 차단제, 모기약으로 가득 찬 짐 꾸러미를 부친 후 가나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우리가 가나에 간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우리 두 사람 다 정말 흥분되었고 앞으로의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습니다. 그곳 형제자매들에게 우리가 어떤 도움이 될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희는 마음에 이런 생각들을 품으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역사에 저희를 쓰시기를 희망했습니다.
전 세계의 형제자매들의 지원에 힘입어 테마와 수니아니, 아크라에서 연이어 성경 집회가 열렸고 많은 가나 사람들이 구원받았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그곳에 참석했던 분들의 이야기와 집회 소식, 그리고 새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의 간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곳 상황이 정말 어떤지, 아프리카같이 아주 멀리 떨어진 지역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저희가 가나로 가게 된 이유는, 넬리가 곧 오랫동안 한국에 머무를 계획이 있는데 그 전에 먼저 가나의 선교 활동을 경험하고 싶어서였습니다. 당시 유럽 지역 형제자매들 교제의 주요 초점은 가나 선교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함께 가나에 가기로 계획했던 이들이 모두 빠져 버리자 세린은 넬리 혼자 해외로 보내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그 여정에 동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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