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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섬 형제자매들 방문11월 10일부터 사흘간 보홀 섬 여러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이영화 형제와 세부 청년 제이와 마리크리스, 그리고 제 아내가 함께 동행했습니다.
보홀 섬의 타그빌라란 지역에서는 전에 함께했던 두말리 자매와 그 가족이 빈야 목사를 통해서 다시 연결되어, 올 5월에 두말리 자매가 구원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목사인 두말리 자매는 지금 열심히 전도 일을 돕고 있고, 마닐라에 가 있는 아들 제레미야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두말리 자매가 초청해 세부 전도집회에 참석했던 여자 목사들과 몇몇의 다른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요한복음 4장 강해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함께 상고해 보았습니다. 향후 인근에 이들이 모일 만한 장소를 알아보려 합니다.
이튿날에는 타그빌라란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빈야 목사 내외가 운영하는 고등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이 고등학교는 3년 전에 15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전교생이 90명이 넘고, 학생들의 성적도 좋아 이 지역의 우수 사립학교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몇 개월 전부터 매주 금요일 아침 예배 시간에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맞게 설교를 한 시간 단위로 편집해 한 편씩 들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집중해서 듣도록 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어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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