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     처음부터 제 인생은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잘못된 삶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하늘을 숭배해 왔습니다. 태양을 믿었고 천국 그림과 큰 돌, 나무, 뱀과 같은 동물 등을 믿었습니다.     한국으로 오기 전 캄보디아에 있을 때 저는 부모님의 말도, 선생님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노래를 불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