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 새해에도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눈을 돌려 다가올 시간을 내다보는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뜻 깊은 순간입니다.독자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2009년의 시간들은 보람 있었습니다.함께 어우러져 정성이 깃든 정갈한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있었고 깊은 예지(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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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0-01-10 20:47]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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