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받은 구원
쥰라퐁 | 태국 저는 아담이라는 나무가 죄인의 열매만 맺는 것같이,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족들로부터 그다지 사랑받지 못했기에, 일생동안 사랑을 찾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때때로 저는 마음에 간음을 저질렀습니다. 음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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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9-05-10 14:13]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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