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 메이커>를 읽고
권창순 | 서울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난 한 청년이 미국의 작은 도시의 의료점 샐러리맨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십년 만에 미국 최대 규모 백화점인 ‘그랜드 디포’를 건립하였다. 그는 세계 최대의 ‘베다니 주일학교’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후, 세계 주일학교 연합회 총재로 선출되어 현재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YMCA 회관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 YMCA 회관을 건립하였다. 그 후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우체국 업무를 성공적으로 혁신하기까지 사회 여러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기게 된다. 오늘날 쉽게 볼 수 있는 신문 전면 광고를 최초로 시도하였으며, 직원들을 위한 보험 제도를 도입하여 ‘현대 비즈니스의 개척차’로 명성을 얻게 된다. 이러한 소설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19세기 미국 유통업계의 거장 존 워너 메이커이다.
워너 메이커는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학교 교육을 2년밖에 받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뛰어난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당시 미국 사회의 누구보다도 많은 부와 높은 지위를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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