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높은 공간
소나무처럼 아해 녹색 푸른 계절을 붙들어 놓을사랑의 글 줄 없을까.단풍 덮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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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8-06-10 17:57]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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