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델 카르멘 사아베드라 모랄레스 | 멕시코
저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고, 마음에는 답답함이 쌓여갔습니다. 저는 누군가 이 답답한 마음을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로는 주님께서 어떤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셨는지 알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진리를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제 남편이 무척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신문을 하나 구입했는데 그 신문에 ‘성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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