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안을 얻고
일리아나 플로레스(Iliana Flores) | 멕시코 드디어 제가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의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한 사람이 와서 고쳐 주었는데, 그는 자기 이름이 후안 카를로스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저는 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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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4-05-02 16:51]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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