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 기미레 | 네팔
제 이름은 바브 기미레이고 나이는 43세입니다. 인도에서 대학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과 스무살 된 결혼한 딸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부인과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12년 전에 일을 하기 위해서 말레이시아에 갔습니다. 그때 저는 31살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 난생 처음으로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일을 하러 말레이시아에 온 네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그때 저는 교회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 교회의 목사는 설교 후에 “예수를 영접하십시오.” 하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했습니다. 점차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배웠고 그대로 따라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계속 교회를 다니며 네팔어로 통역을 하는 등 여러 일을 했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아는 것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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