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달리아 가르시아 | 코스타리카 저는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에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리몬이라는 도시에 살았고, 여덟 살부터 열두 살까지 그 도시에 있는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 병세가 위독하게 되어 여동생과 함께 산호세로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열세 살이 되었을 때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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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3-12-10 16:23]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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