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폰 파톰 | 태국
먼저 저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어떻게 구원받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성경을 전하는 우편물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성경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몰랐습니다. 다만 성경에 관심이 조금 생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었을 때 기독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는 제게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여자를 쳐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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